일반 로그인
소셜 로그인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여성

여성

김미리 의원, 여성기업지원을 위한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공공기관의 차별적 관행에 대해 90일 이내 이행계획 제출
문화복지포커스
신고 인쇄 스크랩 글꼴 확대 축소
승인 2021.02.18 10:21
twitter facebook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미리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1)이 대표발의 한 ‘경기도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7일 경제노동위원회 심사를 원안 통과했다.


본 개정안은 경기도 내 공공기관이 여성기업에 대한 차별적 대우를 하는 경우 보다 구체적인 제도개선 절차를 마련하도록 하여 여성기업의 경영상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발의되었다.


조례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도지사가 공공기관에 여성에 대한 차별적 관행의 시정을 요청하는 경우 공공기관은 90일 이내에 이를 시정하기 위한 이행계획을 제출하도록 하고, 도지사가 이행결과를 공표할 수 있도록 규정하여 차별적 관행을 시정하기 위한 규정이 실효성을 가질 수 있도록 구체화하였다.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김미리 의원은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이전에 비해 많이 높아졌다고는 하나, 여성 경영인들은 여전히 남성 중심의 기업문화 속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경제영역에서 남녀의 실질적인 평등을 도모하기 위한 조례의 취지가 무색하지 않도록 특히 공공영역에서부터 차별적 관행을 시정하기 위한 제도개선의 실익이 클 것”이라며 개정안의 발의 취지를 밝혔다.


본 조례 개정안은 오는 23일(화)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후 공포ㆍ시행될 예정이다.

 

[ Copyrights © 2020 문화복지포커스 All Rights Reserved ]
 
신고 인쇄 스크랩 글꼴 확대 축소
twitter facebook
뒤로가기 위로가기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