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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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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정금란춤 전승보존회 학술대회

문화복지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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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0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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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금란춤 전승보존회(회장 최미숙)이 주최하는 2021년 제4회 정금란춤 전승보존회 학술대회가 1111일 오전 10시부터 성남시 리시어터에서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는 정금란춤 전승보존회가 주최・주관하고 성남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성남문화원, 성남예총, 정금란 기념사업회가 후원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윤종준 박사(성남문화원 부설 성남학연구소 상임연구위원)의 정금란 산성풀이의 역사성과 무용예술에서의 역사테마 활용을 주제로 특강이 열린다.

 

이어서 香谷 鄭錦蘭류 <산조춤>의 유형과 가치 탐구라는 주제를 가지고 기조발표 이순림(성남시생활무용협회장), 주제발표 1 - 정은파(세종대학교 무용과 석박통합과정)가 정금란류 <산조춤>의 전승양상과 구조적 특성, 주제발표 2 - 정은선(정금란춤 전승보존회 부회장)이 정금란류 <산조춤>의 동작 분석 -진양장단을 중심으로 - 발표와 토론회가 펼쳐진다.


정금란춤 전승보존회는 성남무용예술의 대모인 故 정금란 선생의 유작을 복원하여 전승 및 보전하고자 2016년에 뜻을 모아 제자들에 의해 자발적으로 창단된 단체이며, 지난 20174월 발족식을 개최했다. 정금란 선생의 명작 복원 및 정금란 선생의 춤철학과 정금란류 춤작품을 널리 알리고자 지속적으로 연구해 나가고 있다.

 

정금란춤 전승보존회는 2017년 발족한 이래 20185월에는 서울 남산국악당에서 스승의날 주간 한국춤 스승을 기리다‘ <재회 : 성남춤의 뿌리 정금란> 행사를 주관하였고, 학술대회 및 강습회 개최, 정금란무용제 및 성남무용제 출연, 청바지 프로젝트 진행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故정금란 선생님은 1970년대초 성남에 정착하셔서, 성남예총, 성남문화원 설립 발기인 및 이사, 성남무용협회 초대~3대 지부장, 한국무용협회 경기도지회장, 경기도립무용단 창단 운영위원 등을 지내며 등을 역임하시며, 한국 무용의 대중화와 성남시 예술발전에 큰 족적을 남기셨다.

 

정금란(1942. 4.211994. 6. 28) 선생은, 한영숙 선생에게 <살풀이춤><승무>, 김진걸 선생에게는 <산조춤>을 사사 받았고, 또한 무용가 중에서는 유일하게 국가무형문화재 제5(판소리 춘향가. 정정렬 류, 김여란 계보) 이수자였다.


선생님은 성남무용제, 경기무용제, 무용경연대회 등 수많은 예술행사를 주관하였고, 1회 전국무용제에서는「학의 노래」를 안무하여 우수상 수상, ‘성남예술대상’, ‘경기예술대상’, ‘경기도 여성상을 수상하며 성남시와 경기도의 무용발전을 위해 헌신하였다.

 

199453세의 나이에 지병으로 타계하기 전까지 <즉흥무>, <선열>, <추모의 정>, <산성풀이>, <환희>, <고목>, <학의 노래>, <구원>, <>, <여명>, <예맥>, <잉여인간>, <무릉도원>, <무녀도>, <빛과 소리>, <풍속도> 등 예술성을 인정받은 다수의 작품을 남기시고, 1994628일 지병으로 타계하여 '성남예술인장'으로 장례를 치르고, 현재 성남영생원 제2 추모의 집 소망실(2015. 4. 18)에서 영면하고 계신다.

 

성남시에서는, 성남의 무용예술을 빚내고 타계하신, 정 선생님을 추모하며, 매년 무용지부의 정금란 무용제를 지원하고 있으며, ‘정금란기념사업회’, ‘정금란춤 전승보존회활동 등으로 선생님의 무용 혼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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