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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 체육수업 소외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회 열어

복지포커스 | 2017.02.03 13:32 |

경기도와 경기도장애인체육회에서는 2일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회의실에서 강득구 연정부지사 주재로 『학교순회 장애인체육 지도자 배치』를 더이상 미룰 수 없다라는 주제로 의견수렴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내 일반학교 1,825개 유·초·중등학교 12,581명 장애학생들이 체육수업 및 체육활동에서 소외되는 문제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현장에서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여 도교육청의 교육감의 공약인 비정규직 축소와 통합체육지도자란 비정규직 양산이란 문제와 행정력을 이유로 한 소극적인 태도의 변화를 유도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으며, 강득구 경기도 연정부지사와 국은주, 남종섭 경기도의회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장호철사무처장, 관련 교수, 공무원, 학부모 단체, 교사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재 경기도는 수원, 안산, 시흥 3개시에서 우선적으로 장애인체육지도자를 학교에 순회·배치하여 체육활동을 지도하고 있는 데, 매년 학교의 호응이 커지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수요를 파악하여 31개 시·군으로 사업 확대를 추진 검토 중이다.


토론회는 장애학생을 지도하고 있는 3명(장애인체육지도자, 특수교사, 일반체육교사)의 현장사례 발표에 이어 강득구 경기도 연정부지사 주재로  당사자들은 물론  대학교수, 도교육청, 도의회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종합토론 시간을 가졌다.


강득구 경기도 연정부지사는 “이번 토론회를 통하여 장애학생의 체육수업 소외 문제 해결을 위한 교사 또는 지도자의 확대 배치 필요성이 인정되고, 이를 위한 공감대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간이었다면서, 예산·교사정원확보·교육과정의 특수성도 함께 고려하며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바탕으로 「학교순회 장애인체육 지도자 배치」를 위한 최선의 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예정”이라며 “장애학생들도 비장애학생들과 동일하게 학교에서 체육수업을 통한 체육활동을 보장 받고 건강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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