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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 ‘아름다운 음악회’ 개최

정기영 기자 | 2016.08.11 00:00 |
▲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 ‘장애인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음악회’ 복지포커스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감독 겸 상임지휘자 박용준)가 주최하고, 성남시가 후원하는 ‘장애인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음악회’가 오는 14일 오후7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다.

제52회 정기연주회를 겸한 이번 연주회는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가 비제의 ‘카르멘 서곡’과 드보르작의 ‘카니발 서곡’을 연주하고,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에서 성장한 발달 장애인 김우진씨가 사회적 기업팀으로 재탄생 구성된 ‘드림위드 앙상블’이 한국민요 ‘아리랑’과 ‘성자의 행진’을 연주한다.

10세부터 첼로를 배우기 시작한 시각장애 3급 김보희 가 ‘하이든 첼로 협주곡 1번 C장조 1악장 모데라토’,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와 함께 성장한 미래의 주역 신유진 바이올린 단원이 ‘차이스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op.35? 3악장’의 쾌활한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한국인 최초로 Colburn School을 졸업하고, New England Conservatory를 석사 졸업한 오보에 김수진이 ‘Mozart -Oboe Concerto in C, K. 314 / K. 271k’의 감미롭고 부드러운 선율을 선사하며, 인기가수 이적이 마지막으로 출연하여 ‘걱정말아요’, ‘하늘을 달리다’, ‘다행이다’ 는 곡으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

아울러 앵콜송으로 획기적인 음악을 선보이는데 ‘시크릿 앙상블’이 전자악기로 구성, 앤드류와 본(Bone)이 연주한 ‘Victory’를 연주 한다. 청소년 오케스트라로는 전국 최초다.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 ‘장애인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음악회’는 2005년부터 매년 여름방학에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 ‘하모니카 전제덕’, ‘플룻 김우진’, ‘하트하트 오케스트라’ 등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음악회로 올해로 11년째 개최해 오고 있다.

박용준 지휘자는 “지난 19년동안 단원들의 기량 향상을 위한 ‘음악캠프’, ‘협연 연주회’ 등 많은 연주활동을 해오면서, 성남시 음악문화를 선도하는 전문적인 청소년교향악단으로 성장해오고 있다”며, “이번 연주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음악회로 감동을 선사하는 무대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문의: 010-3996-6148, 010-6214-9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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