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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행복누리센터 ‘2021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선정

문화복지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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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2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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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행복누리센터(센터장 김지현)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1 복지기관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매주 금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두드림! Do Dream!’ 국악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성남시 중원구 도촌동에 위치한 성남행복누리센터는 재단법인 여의도순복음연합(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에서 성남시로부터 지정받아 운영하는 장애인주간보호시설로, 타인의 도움 없이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장애인을 낮 시간동안 보호하여 가정의 보호부담을 경감시켜주며 일상생활지원, 사회심리재활, 교육지원, 여가생활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2021 복지기관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장애인복지시설에 예술강사를 파견하여 특정 예술장르의 기능 습득에서 나아가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개인의 일상과 삶을 각 장르별 예술을 통해 표현하고 풀어내는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성남행복누리센터’는 국악장르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신체와 악기를 통해 자기표현의 기회를 제공하여 참여자들의 자부심 및 스트레스 해소를 고취시키고 있다. 또한 현재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하여 비대면 실시간 활동으로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장애인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중이다.


사업 담당자 한찬미 사회복지사는 “포스트 코로나19에 맞추어 사업을 계획하고 진행 중이며, 새로운 수업 방식으로도 중증 장애인분들이 어려움 없이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열심히 지원하고 있다.”며 “계속하여 중증 장애인들이 소외되지 않고 다양한 문화여가를 즐기며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강** 이용인은 “강사님들 얼굴보며 수업하고 싶었는데, 온라인으로 만나면서 함께 수업할 수 있어서 좋아요.”라고 말하였다. 다른 참여자 김** 이용인은 “새로운 음악을 또 배우며 연주할 생각에 이번 수업이 너무 기대된다. 연주만 할 수 있다면 코로나도 무섭지 않다.”라고 말하기도 하였다.


성남행복누리센터는 성남시 거주 만 18세 이상 40세 이하인 지적, 자폐성, 뇌병변 장애인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031-720-855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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