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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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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년거버넌스 토론회, “청년이 새로운 도전 할 수 있는 나라 만들자”

문화복지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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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0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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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원희룡 제주도지사 축사, “청년들의 새로운 도전 위해 앞장설 터

- 매주 일요일 저녁 청년 온라인 화상토론 개최하는 왁자지껄 토론회 총 100회 진행


▲ 왁자지껄 토론회 16회차 <새로운 도전>편 캡쳐
▲ 왁자지껄 토론회 16회차 <새로운 도전>편 캡쳐


한국청년거버넌스(대표 권혁진)는 제16회 왁자지껄 토론회 주제로 새로운 도전을 선정해 6일 저녁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비대면토론회를 개최했다.

 

곽재신 한국청년거버넌스 정책실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에는 전국 각지의 청년들 35명이 최대 동시 접속하여 새로운 도전과 관련한 의제로 △무한 스펙시대 △실패하면 끝, 청년들의 도전 △재도전을 위한 사회 안전망 △도전을 강요하는 사회와 안정을 원하는 청년 등에 대해 논의의 장을 펼쳤다.

 

권혁진 청년(안산 거주)청년의 새로운 도전에는 지금까지 이루어낸 것을 잃는다는 두려움이 뒤따른다고 생각한다새로운 도전을 위해 직장을 그만두고 나올 때도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했다라고 밝히며 도전이 갖는 의미와 책임에 대해 말했다.

 

박지훈 청년(동대문구 거주)국가에서 다양한 청년활동에 대한 지원과 컨설팅 정책 도입이 필요하다외국의 사례와 같이 국가에서 청년들에게 많은 것을 경험하게 하여 스펙과는 다른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시스템의 부재가 아쉽다며 밝혔다.

 

권아름 청년(원주 거주)청년들이 고스펙을 위해서만 도전하는 것이 진정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하는 것인지에 대해 고민할 필요가 있다라며 청년들이 자립해서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 그 속에서 자신의 행복을 위한 삶을 살아가는 청년들이 늘어나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11 창업멘토 매칭 정책이 도입된다면 청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효성 청년(전북 거주)정부에서 추진하는 청년내일채움공제를 통한 창업을 할 때 지방자치단체와 중첩이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제한이 존재한다라며 청년의 창업이나 도전을 위한 정책의 통합화 혹은 정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제시했다.

 

새로운 도전과 연관되어 청년몰에 대한 의견으로 박지훈 청년은 청년몰의 컨셉은 좋았으나, 현실적으로 성공하기에는 역부족이기에 청년사업단과 같은 체계적인 조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효성 청년도 청년몰 정책은 초반에는 적극적으로 진행됐지만 현재는 실효성 논란이 지속되면서 단발성 정책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청년의 새로운 도전에 대한 토론회에 직접 영상축사를 보내준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청년들의 도전을 위한 정치인들의 사회적 역할도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청년들과 함께 밝은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청년이 도전하기 어려운 시대이지만 청년들이 도전하여 성공의 기쁨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그러기 위해 정치인들이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청년이 도전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밝히며 청년의 도전을 위한 정책을 만들어가는 선두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청년들에게 수많은 가능성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의 불확실성도 존재한다는 의미다라며 청년의 새로운 도전은 새로운 사회의 중심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청년이 정책의 주류가 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다리가 되겠다며 청년의 도전이 갖는 중요성을 강조했다.

 

토론에 참여한 한채훈 한국청년거버넌스 이사는 너희는 청년이라서 실패해도 괜찮으니 도전하라는 말보다는 청년이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나라가 만들어지도록 사회 안전망을 촘촘하게 하는 일에 청년들이 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데 뜻이 모아졌다고 전하면서 청년 문제는 청년들이 직접 해결한다는 당사자주의에 입각한 한국청년거버넌스의 설립 취지에 맞게 더 치열하게 활동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왁자지껄 토론회 17회차 <환경 : 쓰레기문제>편 예고포스터
▲ 왁자지껄 토론회 17회차 <환경 : 쓰레기문제>편 예고포스터


한편, 이겨레 한국청년거버넌스 공보국장은 왁자지껄 토론회에 대해 청년문제의 전문가는 청년이라는 명제로 20대와 30대 청년들이 고민할법한 100가지 주제로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청년의 목소리로 담아내어 각 분야 전문가들에게 전달하는 소통창구를 지향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온라인 화상플랫폼으로 진행되는 이 토론회는 청년정책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한국청년거버넌스 카페와 페이스북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다음주인 613일 저녁 7시에 진행될 제17회 왁지지껄 토론회 주제는 환경 : 쓰레기 문제이다. 특별게스트로는 쓰레기문제를 공론화하며 청년들의 환경시민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쓰레기센터 대표 이동학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축사 및 토론에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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