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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근로복지관 재제조토너카트리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품질테스트 통과

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 일부개정에 따른 중증장애인 생산품 판매 활성화 기대
복지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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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17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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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 법안이 일부 개정되었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특별법은 중증장애인들의 경제적, 사회적 지위 제고 및 직업재활을 돕고 삶의 질 증진에 이바지하고자 제정된 법안으로 공공기관에서는 구매비율의 1%이상을 중증장애인 생산품으로 구매해야 한다.


그러나 우선구매비율인 1%를 달성하지 못해도 시정요구 등의 법률적 근거 조항이 없었던 것을 개정하여 201728일 제7조 제6항을 신설, 보건복지부장관은 공공기관의 장이 제출한 전년도 구매실적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비율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해당 공공기관의 장에게 시정을 요구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다.

 

이처럼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법령의 개정에 따라 중증장애인 생산품 판매가 보다 활성화 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중증장애인 생산품(재제조토너카트리지) 판매시설인 가나안근로복지관은 기존 중증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부정적 편견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 주 수요품목인 MLT-D305L 30개품목의 재제조토너카트리지에 대해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에 추가로 품질테스트를 의뢰, 통과하여 조달청에 물품 등록까지 완료 하였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의 재제조토너카트리지 품질 테스트는 온도, 습도 테스트부터 출력수명시험까지 엄격한 기준으로 진행되며 통과 제품에 한해 조달청에 물품을 등록할 수 있다. 또한 가나안근로복지관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의 친환경인증을 획득하는 등 다양한 품질인증 기관에서의 공증을 통해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자 노력하고 있다.

      

가나안근로복지관 카트리지사업팀의 박사훈 팀장은 ‘ISO 14001/9001, 친환경인증,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시험의뢰 등 품질인증기관으로부터의 공증은 중증장애인이 생산하는 가나안근로복지관의 재제조토너카트리지 품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중증장애인생산품에 대한 부정적 편견에 대한 인식개선에도 영향을 줄 것이다.’ 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한편 가나안근로복지관은 2003년 장애인 분야 최초로 재제조 토너 카트리지를 생산, 판매한 중증장애인 생산품 생산시설이자 성남시 1호 사회적기업이다. 2016년 기준 18억원을 넘는 매출 규모와 직업재활시설 중 드물게 약 월 120만원 이상의 급여를 지급하고 있는 가나안근로복지관의 생산품은 조달청, 학교장터, 우체국B2B,녹색장터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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