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행정

“성남시민의 지갑 확실히 지키겠다!”

복지포커스
신고 인쇄 스크랩 글꼴 확대 축소
승인 2015.03.31 00:00
twitter facebook kakaotalk kakaostory band

새정치민주연합이 오는 4월29일 실시되는 중원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환석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27일 오전, 중원구 상대원동 소재 ‘성남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현장최고위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문재인 대표와 우윤근 원내대표를 비롯해 주승용, 정청래, 오영식, 유승희 최고위원, 추미애 의원 그리고 성남지역 김태년 국회의원, 김병욱 분당을 지역위원장, 조광주 경기도의원, 최만식 성남시의회 대표의원 등 새정치연합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환석 후보 지원에 나섰다.

▲ 인사말을 하고 있는 정환석 예비후보 © 복지포커스

문재인 대표는 모두 발언에서 최근 성남시는 공공산후조리원 조례를 통과 시켰는데 성남 시민들은 전국 최초로 산후조리를 공공에서 지원받을 수 있게 된 것으로 새누리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시장과 시의원들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결과라고 평가했다.

문 대표는 “성남 시민의 지갑은 우리 새정치민주연합이 지키고 있다”면서 “이번 보궐 선거는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의 경제 실패를 심판하고 국민의 지갑을 지키는 선거로 우리 당 정환석 후보가 중원의 국회의원이 되어야 우리 당과 함께 이재명 시장과 함께 성남 시민의 지갑을 확실히 지킬 수가 있다”고 밝혔다.

▲ 새정치민주연합의 현장최고위원회 및 민생탐방 © 복지포커스

또한, “정환석 후보는 노조위원장과 당협의원을 하면서 성남에서 30년을 노동자와 서민의 대변자로 살아왔다. 반지하 단칸방에서 두 아이를 키우면서 상대원 공단에서 노동자의 권익을 위해 싸웠다”며 “서민의 고통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정환석 후보가 중원 시민들의 지갑을 지킬 최적임자이며 정환석 후보가 국회의원에 당선 되면 복지전도사 이재명 시장과 함께 호흡을 맞춰 서민과 중산층이 살맛나는 중원으로 만들 것이고 우리 당은 중원의 낙후된 교통문제를 해결하고 성남시의료원 전국최고의 공공병원으로 만들겠다는 정환석 후보의 약속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우윤근 원내대표는 “복지 실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장서고 있는 성남시 중원구에 방문해서 반갑다. 4월 29일은 성남 중원이 중대한 기로에 노인다”면서 “이번 선거는 새로운 미래로 나갈 것인가. 아니면 어두운 과거로 후퇴할 것인가를 결정하게 되는데 선택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더나가 “개인적으로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존경하는 정환석 후보는 정말 믿을만한 분이다. 30년 동안 노조활동을 하면서 서민들의 애환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우리들의 진정한 벗이고, 친구이고, 지도자이기도 하다”고 소개하고 “한때 모라토리움까지 선포했던 이곳 성남이 무상급식은 물론 이제 대한민국 최고로 무상 산후조리원까지 실시하게 됐다. 이것은 이 자리에 계신 김태년 의원을 비롯해서 이재명 시장을 비롯한 새정치민주연합에 여러 당원 동지들이 힘을 합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우 대표는 “이제 거기에 대해서 우리 정환석 후보가 가세한다면, 이곳 성남 중원, 또 성남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고, 또 어려운 서민들이 복지혜택을 누리면서 가장 선도적인 복지도시가 될 것으로 확신을 한다”고 덧붙였다.

▲ 새정치민주연합의 현장최고위원회 및 민생탐방 © 복지포커스

정환석 후보는 최고위원들에게 “오시면서 보셨겠지만 우리 성남은 길도 좁고, 주차사정도 불편하고 비좁은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서민 밀집지역이다”고 소개하면서 말문을 열었다.

정 후보는 “1인당 국민평균소득 2만8천불이라는데 이 곳 주민들 대부분은 낮은 임금을 받고, 공장의 노동자로, 건설현장의 인부로, 또 비정규직 노동자로, 조그마한 가게의 소상공인으로 밤낮 가리지 않고 열심히 일함에도 불구하고, 평균소득도 못 버는 이른바 저소득층“이라고 강조하고 ”저 역시 약 30년 전 에스콰이어 공장의 노동자로 이 곳 성남과 인연을 맺어 반지하 단칸방에서 아이 둘을 키워 내며 살아 온 노동자, 서민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당이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정당이라는 점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지난 대선, 19대 총선, 지방선거를 거치면서 새누리당이 서민 흉내를 내고, 서민 코스프레를 해서 재미를 톡톡히 보았다”며 “지금도 마치 놀이를 즐기듯 서민흉내를 내면서 유권자들에게 표를 달라고 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특히, “최근 우리 성남은 무상급식, 무상교복, 무상교육, 공공의료, 공공산후조리원 등을 추진해 국민의 삶을 편안하게 한다는 정치의 본질을 실천해 가고 있다”라면서 “새누리당 소속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자신의 약속이었던 무상급식의 약속을 깨고, 우리 아이들에게 소위 ‘가난증명서’ 제출을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비난했다.

정 후보는 “국민 모두가 상처받고 있으며 더나가 서민 모두가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버텨내고 있는데 서민이 이제 제대로 된 삶을 살 수 있도록 제발 좀 도와달라”고 당부하고 “중원에서 먼저 시작하는데 앞장서 반드시 국회의원이 되어 오는 4.29일이 서민과 노동자의 새로운 시대 첫 날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고 또 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날 최고위원회에서는 특별한 이벤트가 펼쳐졌는데 문재인 대표가 선거운동에 최선을 다하라는 뜻을 담아 정환석 후보에게 운동화를 선물하고 직접 매어주는 행사로 마무리되었다.

이어서 문 대표는 정 후보와 함께 인근에 위치한 한가람장애인보호작업장을 방문해 장애인 고용복지와 일자리 창출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성남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고 중원구 장애인 복지 현황에 대해 환담을 나누었다.

또한, 성남공단 금강하이테크빌리내의 섬유제조사협동조합도 찾아 협동조합 10여명의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산학관 협력모델의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각종 요구사항에 대해 적극적 경청과 의견수렴에 나서셨으며 영세중소 섬유업체 작업 현장을 시찰한 후 관련자들을 격려하시고 일행들과 함께 구내식당에서 오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문 대표는 10년 전부터 지역 클러스터와 협동화를 통해 사양산업으로 치부되던 섬유 중소제조업을 부흥시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일자리를 창출한 모범사례에 대해 깊은 관심과 적극 지원을 약속해 눈길을 끌었다.

문 대표는 “영세한 섬유사업체들이 협동조합을 만들고, 또 공동클러스터를 만들어서 함께 활로를 모색하고 있어 영세기업들을 살릴 수 있는 아주 좋은 모델이라 생각한다”며 “실제로도 성남시에서 하고 있는 이 사업들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들었다”고 관심을 표명했다.

 

[ Copyrights © 2017 복지포커스 All Rights Reserved ]
 
신고 인쇄 스크랩 글꼴 확대 축소
twitter facebook
뒤로가기 위로가기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