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행정

성남시 중소기업, 지자체 후원으로 소셜커머스 시장 진출한다

복지포커스
신고 인쇄 스크랩 글꼴 확대 축소
승인 2015.03.28 00:00
twitter facebook kakaotalk kakaostory band

성남시 중소기업들이 소셜커머스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성남산업진흥재단은 27일 소셜커머스 ‘티몬’ 운영 기업인 티켓몬스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성남지역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확대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소셜커머스 ‘티몬’ 운영 기업인 티켓몬스터와 업무협약을 맺다 © 복지포커스

이에 따라,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지만 마케팅과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성남지역 중소기업들은 앞으로 티몬의 플랫폼과 DB를 활용한 마케팅으로 판로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성남산업진흥재단과 티몬은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판매가 가능하도록 제품촬영과 등록, 판매 수수료 우대 등의 혜택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두 기관은 성남시 중소기업의 홍보와 마케팅 지원뿐만 아니라 교육, 시장정보 공유 등 상호 발전을 위한 공동 사업을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

티켓몬스터는 지난 2010년 설립돼 3년 만에 연간 순매출 1천억원을 돌파한 국내 최대의 소셜커머스 기업이다. 지난해 1월에는 글로벌 1위 소셜커머스 그루폰과 전략적 M&A로 전 세계 48개국으로 시장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성남산업진흥재단 한승훈 사업본부장은 “이제 정부?지자체의 산업지원정책도 달라져야 한다. 온?오프라인 경계가 허물어지는 커머스 시장에서 단순 사업지원방식 보다는 지자체가 중소기업과 함께 다양한 채널에 대해 시장진입 기회를 모색하는 방식으로 경쟁력을 배가시켜가야 한다”며 “이번 성남시와 티몬간의 협약을 통해 성남시 중소기업의 판로가 전국적으로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Copyrights © 2017 복지포커스 All Rights Reserved ]
 
신고 인쇄 스크랩 글꼴 확대 축소
twitter facebook
뒤로가기 위로가기
위로